시리즈
시놉시스
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난 지영과 본처 자식인 민영은 각자의 삶속에서 상처를 잊고 살아간다. 지영은 119구급대원으로 홀아비 승혁을 사랑하고 민영은 좋은 집안의 일규와 사랑을 엮어간다. 이 과정에서의 방황과 상처, 갈등, 사랑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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