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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남과 북

North and South (1985)

시놉시스

1842년부터 남북전쟁 발발 직전인 1861년까지 역사적인 사실을 배경으로 미국을 살아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듬해 속편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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