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어린이라고만 하기에는 조금 크고 청소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설픈 초등학교 5학년.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언어, 사회 그리고 외로움까지 괴짜 초등학교 담임 고두길과 함께 아이들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본다. 학원, 성적, 영어들에 찌들어 있는 어린이들의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 어린이 성장 솔루션 드라마. 아직은 어설프기만 한 12살들이 겪은 건강한 성장통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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