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히말라야 14좌 등정, 세계 최초 8천m 이상 16좌 완등, 산사나이 엄홍길!
그가 돌아와 우리 산하의 속살을 걷는다.
산은 한민족의 생명을 허락하고 몸을 붙여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준 삶터다. 우리 산하의 능선과 골짜기 굽이굽이에서 한민족이 살아낸 역사와 문화의 현장,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고, 오늘을 사는 우리를 이야기 한다.
그가 돌아와 우리 산하의 속살을 걷는다.
산은 한민족의 생명을 허락하고 몸을 붙여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준 삶터다. 우리 산하의 능선과 골짜기 굽이굽이에서 한민족이 살아낸 역사와 문화의 현장,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고, 오늘을 사는 우리를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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