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리즈

인간시장

(1988)

시놉시스

고시공부를 위해 산사에 들어갔던 스물두살의 장총찬은 공부 대신 고도의 무예를 익혀 사회의 비리나 불의의 현장에 뛰어들어 정의를 구현하는 의리있는 청년이다. 방송기자인 다혜와 함께 인신매매 현장에서의 모험, 회사 경영권 탈취를 둘러싼 음모의 척결, 사이비종교의 내막 폭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가는 제비족들의 간교함을 하나하나 깨뜨려 나간다.

포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