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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TV시티

(1995)

시놉시스

방송 PD를 꿈꾸던 동호는 드라마 소품보조로 방송세계에 일단 발을 들여 놓는다. 입사 첫날 그동안 화면으로만 보던 배우들을 직접 보게되자 신기함에 한눈을 팔다가 실수를 연발한다. 한편 전문MC 혜준은 분장실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연습을 하다가 동호를 발견하고 무안한듯 나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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