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올레길은 만남과 치유, 깨달음이 있는 여행이다. 성찰과 감성, 자연그대로의 낭만이 숨쉬고 있는 지금까지 관광객이 거의 닿지 않은 규슈 올레를 찬찬히 둘러보고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두 올레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비교하며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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