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김소정이라는 이름보다 카이스트 혹은 엄친딸로 알려진 그녀. 이제는 가수 김소정으로 불리고 싶다. 일본 오사카 스케줄을 핑계삼아 가지게 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힐링타임 속에서 조차 엿보이는 그녀의 음악적 열정. 그리고 준비 중인 새 앨범을 통해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수 김소정이라는 이름을 각인 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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