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예순여섯 산꾼 화가,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화폭에 담다. 30여 년간 산에 오르며 그림을 그린 곽원주 화백. 2011년부터 히말라야에 올라 14개 봉우리를 화폭에 담는 도전을 시작했다. 이제 그는 14좌 그림 산행의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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