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우리가 잃어버린 설렘에 대하여' [접속2014] 온스타일과 XTM이 최초로 공동제작하는 연애 프로그램. "얼굴도 모르고 스팩도 모르는 사람과 사랑할 수 있을까?" 디지털 시대의 무미건조한 사랑법에 도전한다!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설렘을 각각의 시각으로 그려낸 프로그램
포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