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음악을 타고 흐른다.
도끼 빗과 펜팔, 교련복과 턴테이블
낭만이 살아 숨 쉬던 그 시절 그 노래.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
하지만 음악이란 타임머신을 타면
잠시 시간을 잊을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음악의 힘.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
안방에서 만나는 추억의 노래.
그리운 나이 청춘이 되살아납니다.
세월을 돌려드릴 수 없어도
추억은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