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엄마의 부엌을 찾아가는 사람기행, 시간여행, 잃어버린 맛과 정을 찾아가는 미각여행. 삶이 고단할수록, 녹록치 않을수록, 우리는 밥 한 그릇이 그리워진다. 아무 걱정 없이 맛있고 배불리 먹던 어린 시절의 밥. 어머니가 해 주시던 밥, 할머니가 지어주시던 그 소박한 밥.
포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