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우리는 지금 시대를 읽는 토크멘트가 필요하다! 그래서! 시대의 양심, 낭만논객 김동길이, 더 깊어진 해안, 더 통쾌해진 화법, 더 화려해진 유머로 흐트러짐 없이 돌아왔다. "이게 뭡니까?", "낚시나 떠나라"와 같은 특유의 화법! 시대를 꿰뚫는 현자의 해법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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