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고향,
훈훈한 정과 유쾌한 웃음을 느낄 수 있는 버라이어티가 떴다!

<동네한바퀴>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웃 마을간의 컨트리 3종 경기'
할머니들의 사교활동의 끝판왕 '민화투 선수권 대회'
거침없는 어르신들의 입담을 맛보는 '사랑방 중계'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무공해 버라이어티가 시작된다!

365일 36.5도!
고향집의 훈훈함을 전해드리는 농촌 밀착형 스포츠 버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