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언론, 미디어가 만든 열풍 속, 각종 비법과 노하우를 '반기'를 들다. '세상의 수많은 비법과 노하우! 과연 모두에게 비법이고, 노하우인가? 열풍 속에 숨겨진 부작용의 실체를 세상 밖으로 과감히 던진다.' 어렵고 복잡한 것 빼고! 산증인(사례자)의 이야기로 세상의 경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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