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여기저기 똑같은 뉴스 때문에 답답하셨죠? 무심코 지나친 뉴스는 없는지 궁금하셨죠?" '시사프로그램 진행의 교과서' 정관용 앵커가 성역과 금기가 없는 직격토크로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현장성을 강화한 뉴스와 한 걸음 더 나아간 인터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시리즈
시놉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