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금기 없이 ‘두루 두루’ 다양한 ‘이슈’를 파헤치고, 진영을 넘어 ‘두루 두루’ 다양한 ‘목소리’를 받아치고, 두루치기처럼 맛깔난 토크를 담아낸다. 퇴근 후 술자리 안주처럼 ‘씹을 수 있는’ 시사, 술자리에서 회자되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시사토크 ‘두루치기’는 시청자의 구미를 자극하는 ‘맛 있는 시사토크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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