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우리 소리의 매력을 찾고 세계인들을 향한 우리의 문화상품으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를 첫 목표로 삼아 세계적인 국악퓨전밴드를 꿈꾸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 그리고 희망을 그리고자 한다. 전통문화의 부활을 꿈꾸며 국악을 공부한느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에 대한 기록, 그것이 바로 'K-SORI, 악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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