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열세 살 소녀 메렐은 어느 날 자신이 놀림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같은 반 친구들에게, 그리고 기차 안에서, 또 장애가 있는 자신의 남동생 캐스퍼와 수영을 하고 있는 수영장에서도 메렐은 놀림을 받게 된다. 갑자기 뚜렷한 이유도 없이 시작된 이 놀림에 의해서 메렐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녀의 인생은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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