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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못난이 송편

Heartstrings (2012)

시놉시스

학교에서, 직장 내에서, 가족 내에서, 어디서도 미움의 싹은 있다.
이해받지 못하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말이 있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의 결여는 대타와 미움을 자아내고 그 결과는 흔히 폭력적 상처를 남긴다.
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는 감싸 안기 어려운 갈등을 어떻게 용해해 나갈것인가?
인간성의 내면 안에 잠재된 공격성은 어디서 출발해 어디로 흘러가는가?
용서와 화해는 어떻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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