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하세가와 모모코(키타가와 케이코)는 덜렁대고 단순한 귀여운 스무한살 아가씨이다.
그녀는 웨딩플래너를 꿈꾸며 웨딩회사에서 일을 하지만 실수연발에 결국 계열사인 장례업체 '리틀엔젤'이라는 곳으로 발령이 나게된다. 그 장례 회사에서는 살해당한 현장을 청소하는 일도 하는데 어느날 모모코가 청소를 하다 우연히 살해당한 사람의 유품을 만지게 되고,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녀는 웨딩플래너를 꿈꾸며 웨딩회사에서 일을 하지만 실수연발에 결국 계열사인 장례업체 '리틀엔젤'이라는 곳으로 발령이 나게된다. 그 장례 회사에서는 살해당한 현장을 청소하는 일도 하는데 어느날 모모코가 청소를 하다 우연히 살해당한 사람의 유품을 만지게 되고,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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