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결혼은 싫고 아이는 가지고 싶다는 29살 노처녀와 '가볍게, 즐겁게, 심플하게' 를 모토로 사는 바람둥이 30살 노총각의 축제같은 사랑 이야기. 독신 남녀의 로맨틱 멜로를 통해 사랑은 무엇인지, 결혼은 또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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