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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아적억만면포

Love or Bread (2008)

시놉시스

사채업자에게 쫒기면서도 일하기 싫어하는 명품 백수 파란거와 정반대로 근검절약이 몸에 밴 산메이가 이시대 젊은이들을 대변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려는 청춘들의 유쾌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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