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주로 경찰 쪽에서 의뢰받은 시신을 다루는 장의사가 있다. 이를 5대째 운영해오던 집안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업을 잇기 싫어하던 둘째 아들이 물려받게 된다. 신참 여형사와 함께 운반되어 오는 시신들과 고인에 얽힌 갖가지 사연들로 세상사와 삶에 대해 배워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포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