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2008년 블루슈머(Blue ocean + consumer)로 떠오른 30~50대 중.장년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고 품격 레포츠와 여행의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두MC는 매주 새로운 레포츠를 체험하며 미션을 통해 재미를 더한다. 이를 Follow-up 하며 자연스럽게 여행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상큼하고 섹시한 두 여성MC가 매회 주어진 미션에 따라 레포츠를 배워보는 과정에서 시청자에게 다양한 Activity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레포츠 체험 공간에 또 다른 재미와 이색체험을 소개하고, 숨겨진 비경이나 테마음식, 여행지에서 느끼는 여유 등을 전달한다
상큼하고 섹시한 두 여성MC가 매회 주어진 미션에 따라 레포츠를 배워보는 과정에서 시청자에게 다양한 Activity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레포츠 체험 공간에 또 다른 재미와 이색체험을 소개하고, 숨겨진 비경이나 테마음식, 여행지에서 느끼는 여유 등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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