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실제로 30년 전부터 미국 사법부에서 도입되고 있는 ‘틴 코트’ 제도를 소재로 한 작품.
비행청소년에게 벌 대신 갱생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제도로, 또래의 10대들로 구성된 검사, 변호사, 배심원단을 통해 공개 재판하고, 판사는 성인 유자격자가 담당한다.
비행청소년에게 벌 대신 갱생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제도로, 또래의 10대들로 구성된 검사, 변호사, 배심원단을 통해 공개 재판하고, 판사는 성인 유자격자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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