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교토부(京都府) 경찰본부내에 신설된 「특별수사 지원반」을 무대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도, 반드시 형태가 되어서 표면에 나타난다. 그것을 단서로 모든 복잡한 마음의 움직임은 심리학으로 해명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 전 심리학자 출신 수사관 키리시마 코사쿠가 표정이나 행동에서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심리장치를 통해 진상을 파해쳐 나가는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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