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조선시대 연산군의 총희였던 장녹수를 다룬 드라마.
장녹수는 원래 첩의 자식이었으나 뛰어난 용모와, 출중한 가무 덕에 연산군의 눈에 들어 입궐하여 종 3품 숙원에 봉해졌으나 왕의 총애를 등에 업고 국사에 관여하고 재정의 궁핍을 초래하는 데 일조했다.
부귀영화을 평생토록 누릴 듯했으나 중종반정이 일어나면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장녹수는 원래 첩의 자식이었으나 뛰어난 용모와, 출중한 가무 덕에 연산군의 눈에 들어 입궐하여 종 3품 숙원에 봉해졌으나 왕의 총애를 등에 업고 국사에 관여하고 재정의 궁핍을 초래하는 데 일조했다.
부귀영화을 평생토록 누릴 듯했으나 중종반정이 일어나면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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