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눈물겨운 노력 끝에 78kg에서 45kg로 극적인 감량에 성공한 오오바 노부코는 동경하던 패션잡지 ‘Eden’의 신입 에디터가 된다. 첫 취재로 만난 유명 케이크 가게 ‘안쥬’의 2대 파티쉐 이마이 타이치의 신메뉴 개발을 위해 매일같이 케이크를 먹다 보니 어느새 요요현상으로 다시 뚱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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