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자동차 정비공으로 열심히 살아가던 미야모토 하루는 도서관 사서인 아내 카나코를 만나 결혼한 지 4년 째이다. 어느 날 카나코가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수술하게 되고 의식을 회복하지만, 하루와 함께 지낸 지난 4년만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루는 다시 한 번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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