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명나라를 세운 홍무제의 아들 연왕 주체는 정난의 변이라는 사건을 통해 홍무제의 뒤를 이어 직위한 자신의 조카 2대 황제 건문제를 끌어내리고 영락제로 직위했다. 아버지였던 홍무제는 직위 31년에 생을 마감했지만, 영락제는 건무제를 명 역사에서 말살하고, 스스로를 2대 황제로 칭하여 홍무제 32년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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