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청나라 순치 18년, 천연두가 황궁까지 덮쳐 황제의 애첩이 죽자 순치황제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출가해 버린다. 황제 자리가 비자 아들 현엽이 8살의 나이로 용좌에 올라 강희황제가 된다. 오배 등 권신들은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된 강희 대신 친정을 하면서 권력을 키우고 황제를 폐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조정은 갈수록 혼란에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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