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 시대!
언어가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이제 그들은 결혼이민자로, 외국인근로자로
우리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야 할 이웃이자 형제들이다.
<러브인아시아>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가 사랑으로 맺어지는
이해의 품앗이로 그들을 또 하나의 가족, 다정한 이웃으로 보듬기 위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가족의 가치와 정(情), 그리고 그들에 대한 관심을 열린 시각으로 담아낸다.
언어가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이제 그들은 결혼이민자로, 외국인근로자로
우리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야 할 이웃이자 형제들이다.
<러브인아시아>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가 사랑으로 맺어지는
이해의 품앗이로 그들을 또 하나의 가족, 다정한 이웃으로 보듬기 위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가족의 가치와 정(情), 그리고 그들에 대한 관심을 열린 시각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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