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주부들의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함께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1999년에 생활 건강상식을 알려주는 'TV동의보감'과 스타를 소재로 한 '토크멘터리'라는 코너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2002년의 '스타인간극장'과 2005년의 '희망 이야기' 등의 코너를 선보이며 13년이 넘게 방영한 S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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