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하늘아래 천국은 없을까요?
사는게 고해라더니 뉴스보기가 겁납니다. 드라마 보기도 겁이 납니다.
그래도 어딘가, 작은 위로와 평안이 있는 곳, 희망이 있는 곳은 없을까요?
인생이 그저 소진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맨발로 오십시오.
고산 야생화 초원, 하늘아래 천국, 곰배령입니다.
사는게 고해라더니 뉴스보기가 겁납니다. 드라마 보기도 겁이 납니다.
그래도 어딘가, 작은 위로와 평안이 있는 곳, 희망이 있는 곳은 없을까요?
인생이 그저 소진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맨발로 오십시오.
고산 야생화 초원, 하늘아래 천국, 곰배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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