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포스트잇 여성 (필요할 때마다 쓰고 버릴 수 있는 여자로, 마음씨는 착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평범한 여자)라는 별명을 가진 천신이(진교은)가 실수로 재벌후계자 지춘시(원경천)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의 아이를 가지면서 벌어지는 '포스트잇 여성'의 사랑만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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