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섭생을 중요시하여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하고자 노력하였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바로 식습관!!

팔도의 제철, 가장 좋은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천연 식재료를 공수하여 잊혀져가는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최고의 스타 즉, 식객을 초청해 양희은이 손맛으로 차려낸 음식을 대접하고, 그 음식을 통해 음식과 관련된 낭만과 숨어있는 사연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