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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토마토

(1999)

시놉시스

구두 회사에 다니는 직원 한이(김희선)와 그 회사 사장의 아들이자 자문 변호사인 승준(김석훈),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테라 제화 딸 세라(김지영). 이 세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들의 사랑과 꿈, 야망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당시 주인공 김희선의 소품인 머리띠나 요요 같은 소품이 유행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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