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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오프 더 맵

Off The Map (2011)

시놉시스

‘그레이 아나토미’ 설정과 같은 의학계 신입들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그 배경을 남미 정글로 설정하며 기존 의학 드라마와 차별화했다. ‘오프 더 맵’에서는 의학보다 미신을 신봉하는 남미 오지에서 부족한 의료 장비를 가지고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려 애쓰는 ‘루키’들을 통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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