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진실한 사랑과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린다. 중소기업의 애환을 대변하게 될 도균, 호텔 총지배인을 꿈꾸며 밑바닥부터 한 계단씩 밟아가는 선주, 사법연수생으로 출발하지만 중도 좌절하면서 다양한 삶을 살게되는 인규. 이 세 사람이 엮어가는 드라마를 통해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포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