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미카는 다이바의 일류출판사에 근무하는 커리어 우먼이며 재일한국인이다. 하지만 3세라는 점도 있고 그 사실을 구태여 숨길 필요도 없이 밝고 적극적으로 살고 있다. 일에도 재미를 느끼고 일본인 연인도 있다. 단지 한가지 고민이 있다면 그건 민족의식을 중요시 여기는 엄격한 아버지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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