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강현은 목장주인 태식(이정길)의 딸 채원 (성현아)과 어려서 친남매처럼 자랐다. 서울로 갔던 채원이 제주도로 돌아오면서 사랑이 깊어가지만 집안간의 구원이 밝혀지면서 메울수 없는 감정의 깊은 골이 패인다.
집안끼리의 오래된 원한, 목장주인의 딸과 목장 잡역부의 아들이라는 신분의 벽을 헤쳐나가는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집안끼리의 오래된 원한, 목장주인의 딸과 목장 잡역부의 아들이라는 신분의 벽을 헤쳐나가는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포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