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반올림#>은 남학생 중심, 혹은 남학생의 시선으로 사춘기를 다루던 기존 청소년드라마의 틀을 탈피해 열다섯살 여학생이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여자아이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중심으로 그 나이 또래의 감수성을 세밀히 그려낸다.
정신적, 육체적 성장이 예전에 비해 빨라진 오늘, 세상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는 시기는 바로 중학교 시절이다. <반올림#>은 이제 막 초경을 경험하며 여성신호탄을 쏜 중학생 여자아이의 시선을 통해 그들의 순수한 이상과 꿈, 갈등을 그린다.
또한 그 나이 또래 여자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상상력을 드라마에 적극 활용해,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기발한 상상장면을 브라운관에서 표현한다.
정신적, 육체적 성장이 예전에 비해 빨라진 오늘, 세상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는 시기는 바로 중학교 시절이다. <반올림#>은 이제 막 초경을 경험하며 여성신호탄을 쏜 중학생 여자아이의 시선을 통해 그들의 순수한 이상과 꿈, 갈등을 그린다.
또한 그 나이 또래 여자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상상력을 드라마에 적극 활용해,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기발한 상상장면을 브라운관에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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