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리즈

동방의 빛

(2009)

시놉시스

《동방의 빛》(東邦의 燈-) (가제)은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업적을 기념해 그의 삶을 그린 특별기획 대하드라마이다. 제작사는 JI 프로덕션, 극본은 김연아 작가, 연출은 이정표이며 방송사는 미정이다.
이 드라마는 KBS와 MBC는 한국 전쟁 특집 드라마 전우와 로드 넘버원을 편성과 SBS 또한 편성 반대 뜻을 보여 촬영조차 하지 못하다가 결국 제작이 중단되었다. 이후 제작사 대표가 자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