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리즈

남과 북

(2018)

시놉시스

영국의 대표 여류작가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장편소설 ‘남과 북’을 원작으로 한 시대극. 산업혁명 당시 개발의 여파로 지역차가 커져가는 영국. 시골 남부 출신의 마거릿과 그녀를 사랑한 북부 출신의 대부호 존. 그들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