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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엔진

(2005)

시놉시스

세계 무대를 누비던 카레이서 칸자키가 뜻밖의 사고로 일시 귀국한다. 직업이 없어 아버지가 운영하던 ''바람의 집''이라는 보육원에 얹혀살게 되는데 고집세고 자존심 강한 칸자키와 그를 믿지않던 보육원 아이들이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남자 칸자키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한 가족이 되어 꿈을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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