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조선 후기 판소리 이론가인 신재효 선생은 소리꾼의 조건으로 첫째 인물치레, 둘째 사설치레, 셋째 득음치레, 넷째 너름새를 꼽았으나, 요즘은 세 번째 조건인 “득음”에만 너무 치우친 경향이 강하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21세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명창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판소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21세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명창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판소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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