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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부통령이 필요해 시즌 3

(2014)

시놉시스

전 상원의원이자 대선주자였고 지금은 미합중국 최초 여성 부통령이 된 셀리나 마이어. 그의 하루하루는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늘 예기치 못한 우여곡절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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