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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무적의 낙하산 요원

Korea Secret Agency (2006)

시놉시스

1년째 놀고먹는 백수 최강(문정혁)은 지하철에서 왕꽃선녀라는 점쟁이를 만나 조언을 듣는다. “몸을 굴릴 일이 있으면 무조건 굴리라”는 것이었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주연(한지민)은 정보국에서 근무하다 나이트클럽에 위장근무를 나가고, 친구인 웨이터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최강은 주연을 구해내겠다고 나선다. 애인의 죽음에 자책감을 느껴 시골에 묻혀살던 최고의 요원 은혁(신성우)은 예전에 뒤쫓던 산업스파이 앨리스(윤지민)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현업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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