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바다를 끼고 있는 항구 도시의 옛 항만 지역에 독특한 식당이 있다. 매일 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심야식당' 메뉴는 간단하지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은 가능하면 뭐든 만들어 준다. 얼굴에 난 칼자국이 평범하지 않은 식당의 주인 마스터. 그리고 제각기 사연을 지닌 채 식당을 찾는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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